소식지

2026 SaGA STORY 1월호

2026년 01월 29일

사랑글로벌아카데미 제5기 생도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이름 위에 선하고 아름다운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이 순간은 한 과정의 마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 앞에 새롭게 펼치시는 New Chapter(새로운 장)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앞으로 맞이하게 될 새로운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Holy Singularity (거룩한 특이점), 곧 여러분을 올바른 길로 이끄시고 새 기회를 여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SaGA를 통해 여러분이 품게 된 사명의 깃발은 가정을 든든히 세우고, 공동체를 변화시키며, 이 나라와 민족의 미래에 조용하지만 분명한 울림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이 과정을 위해 진심을 다해 강의를 준비하시고,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또 때로는 깊이 있는 도전으로 이끌어 주신 교수님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해 주신 모든 동역자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하는 5기 생도 여러분, 여러분의 졸업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한국교회 부흥의 새 길을 여는 믿음의 선봉장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의 의미가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사명 여정에 빛나는 서문(序文)으로 새겨지기를 소망합니다.

 

 

 

 

 

 

 

 

 

 

특별상 수상자 인터뷰

예배 박승민 생도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SaGA 예배아카데미 5기 졸업생 박승민입니다.
현재 목사이면서 YouTube와 Threads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GGGDVOICE 굿보이스’ 채널을 운영하며, 예배 콘텐츠와 복음 메시지를 전하는 디지털 예배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SaGA에서의 1년은 제 사역과 정체성을 깊이 새롭게 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 SaGA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SaGA 예배아카데미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바로 서 있는 예배자로 다시 세워지기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 가운데, 예배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우리의 모든 존재로 응답하는 거룩한 사건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예배의 본질을 새롭게 정립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들과 함께 온 세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기 위해 SaGA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SaGA 예배아카데미는 제가 찾던 바로 그 자리였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 예배자의 마음과 존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실제로 배우며 제 삶과 사역의 방향을 새롭게 정렬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또한 SaGA 예배아카데미와 노던신학교(Northern Seminary) 예배학과의 MOU 체결을 통한 학점 인정 과정을 통해, SaGA의 실제 훈련과 노던신학교의 예배학 연구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구조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두 기관 모두에 입학하여 공부하며, 예배학적 전문성과 영적 깊이를 균형 있게 세워 가는 은혜로운 여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3. 1년 동안 수업을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SaGA 예배아카데미에서의 1년은 제 사역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예배 신학을 통해 예배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다시 고백하게 되었고, 온전론과 영성 훈련은 사역 이전에 한 사람의 예배자로 바로 서는 것의 중요성을 깊이 일깨워 주었습니다.

 

음악 이론, 작·편곡, 밴드 앙상블, 미디 작업, 전공 실기, 예배 영상·뉴미디어 수업 등은 앞으로의 복음 문화 사역과 디지털 예배 콘텐츠 사역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고, 이 시대에 복음을 어떻게 선명하고 바르게 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세워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신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헌신과 동문 선배님들의 사랑의 섬김, 그리고 기도의 공동체로 함께한 5기 동료들은 제게 큰 힘이 되었고, 졸업의 순간까지도 서로를 격려해 준 귀한 축복의 공동체였습니다.

 

 

4. 다음 기수 생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SaGA 예배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배자를 실제로 세워 가시는 자리입니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마음을 자연스럽게 열어 주고, 예배와 사역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정돈해 줍니다. 말씀과 예배, 그리고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삶을 깊이 빚어 가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저 역시 그 여정을 지나며 예배자로서의 기초가 새롭게 세워졌습니다. 예배를 사랑하고, 복음 위에 굳게 서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SaGA 예배아카데미는 여러분에게 분명한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SaGA는 그런 마음까지 품어 주는 공동체이며, 하나님께서 각자의 걸음을 가장 선한 방식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1년 뒤, 여러분도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SaGA에서의 시간이 나와 우리의 예배와 사역을 새롭게 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샬롬. 오직 예수!

 

*제자훈련아카데미 특별상 수상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인터뷰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일터 문모세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터선교&글로벌네트워크아카데미 5기 문모세 생도입니다. 주님이 주신 부르심에 따라 말씀과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2. SaGA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살아 있는 신앙은 삶의 현장에서 검증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사역자의 길을 걸어오며 하나님께서는 한동안 저를 비즈니스 현장으로 보내셨습니다.

 

그곳에서 깨닫게 된 것은 성도님들은 일상 속에서 매일 치열한 신앙의 전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는 교회 안에서만 머무르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 속의 성도들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후 “말씀의 진리와 세상의 현장을 동시에 이해하는 사역자”로 성장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1년 동안 수업을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기독교 세계관을 배우며 일터와 신앙을 분리하는 틀을 넘어,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일터신학을 통해 신앙과 삶의 통합, 성속 이원론의 극복, 그리고 잘못 자리 잡은 직업 계층화를 해소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배당 안뿐 아니라 성도님들의 일상 한복판에서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세계관이 실제 삶으로 뿌리내리게 한 것은 CMBA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저는 “일터에서의 신앙”이 실제적 태도와 마음가짐의 변화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의 말씀과 CMBA에서 강조한 운(하나님의 영역)–실력(노력의 영역)–충(지금 선택의 영역)이라는 통찰은 이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틀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기독교 세계관은 “일터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했고, CMBA는 그 자리에서 “주께 하듯” 충성하는 삶을 실제로 선택하게 했습니다.

 

 

4. 다음 기수 생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모든 시간은 강의를 듣는 과정이 아니라 저의 정체성과 방향을 새롭게 세우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이 배움을 더 일찍 들었다면 교회에서의 성도님들을 대하는 제 태도와 목회적 관점이 더 빨리 변화되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 함께 웃고 울며 기도하고 토론하며 보낸 모든 시간이 하나님께서 보내실 일터에서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길을 곧 걸어가실 6기 생도님들을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통일 김정봉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복음통일아카데미 4기 생도 김정봉입니다.

 

2. SaGA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2023년 말 토요비전새벽예배 사랑광주리 주관 예배에서 북한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강하게 부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북한사랑의선교부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고, 그 여정 가운데 SaGA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긴 직장 생활을 마감하고 인생 제2막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 세상의 시선은 “시간이 생기면 공부나 자기 계발을 해라”였지만, 저는 이 시간을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시간이라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올 한 해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싶다”는 갈망이 선명해졌습니다. 북한 영혼을 향한 애틋함, 북지체들을 향한 마음의 울림, 그리고 복음통일이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깨달음이 와서 기꺼운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 1년 동안 수업을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사고의 전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통일을 막연하고 복잡한 사건으로 여기고, 또한 주변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에서 자괴감과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무력감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 강사님들의 강의와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제 생각을 완전히 바꾸셨습니다.

 

일례로 독일 통일은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남한의 문화가 급속도로 북에 전파될 수 있다는 현실 속에서 어쩌면 북한 동포들의 자결권으로 남한을 선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 우리가 하는 자그마한 어떤 일들도 통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 땅의 탈북민들의 다양한 간증들을 접하면서 통일에 대해 긴 호흡으로 준비함과 동시에, 가까이에 있는 탈북민들이 지속적으로 남한 삶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여기서부터의 헌신을 실제적으로 실천하는 것도 통일 정국을 준비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음통일은 오직 영혼 구원이라는 한 방향만 붙들면 모든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다짐해 봅니다.

 

 

  1. 다음 기수 생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SaGA는 단순한 ‘아카데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부담될 수 있지만, 강의 하나하나를 따라가다 보면 ‘통일’이 더 이상 멀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북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애틋한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고, 작은 순종 하나가 통일의 물줄기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특히 저는 복음통일아카데미 과정에서 “통일은 하나님의 때에 도적같이 올 것이다”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현실적 사명임을 깊이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시야와 사명을 발견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작은 걸음을 통해 반드시 통일의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김지영 레거시 소감문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레거시아카데미 4기 졸업생 김지영입니다. 현재 조림 회사를 운영하는 CEO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이 귀한 배움의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함께 믿음의 길을 동행해 주신 교수진과 생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 SaGA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레거시아카데미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단순한 배움에 대한 갈증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경영자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사업을 운영하며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자리에서 저는 종종 “이 선택이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나의 성공과 확장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신앙인으로, 또 경영자로 바르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여전히 세상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나의 선택과 결정들이 신앙의 고백이 되고 있는지 점검받고 싶었습니다.

 

레거시아카데미는 바로 그 질문에 정직하게 마주할 수 있는 자리라고 느껴졌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 1년 동안 수업을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지난 1년의 시간은 제 삶의 방향을 다시 정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성공’과 ‘사명’을 바라보는 관점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결과와 성취에 더 마음이 쏠려 있었다면, 이제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이루고 계신지를 묻고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업 하나하나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삶을 비추는 말씀의 등불과 같았고, 매시간마다 제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믿음의 계승과 레거시에 대한 가르침이었습니다. 내가 쌓아 가는 모든 것이 결국 나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부로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해질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또한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우며, 조림 사업을 통해 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더욱 분명한 사명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삶과 일터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그림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 시간이었기에 이 배움은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1. 다음 기수 생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이 과정을 마치며 앞으로 레거시아카데미에 들어올 다음 기수 생도 여러분께 몇 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이곳은 완벽한 사람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질문을 품은 사람을 위한 자리입니다.

 

때로는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 불편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일하고 계십니다. 비교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이 여정을 걸어가시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이 끝난 후에도 배움을 삶으로 이어 가겠다는 결단을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레거시아카데미에서의 1년은 제 인생의 중요한 이정표로 남을 것입니다. 이 귀한 공동체와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성실히 감당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